고척돔구장, '플라이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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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구장'

4일 공식 첫 경기를 치른 고척돔구장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선수들 사이에서 수비 시 뜬공 처리를 할때 어려웠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 한 선수는 "공이 뜨면 흰색 천장 때문에 공이 사라졌다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라이트 부족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전체적으로 구장이 어둡다는 것.

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장한 이후 하루도 안 돼 의자가 고장나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의자에 앉고 싶지 않다", "시즌 시작하면 고척돔 헬게이트 오픈"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고척돔구장' 한국 최초의 돔구장 '고척스카이돔'이 4일 공식 개장했다. /사진=뉴스1
'고척돔구장' 한국 최초의 돔구장 '고척스카이돔'이 4일 공식 개장했다. /사진=뉴스1

 

문혜원
문혜원 [email protected]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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