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황정민, '충무로 흥행수표의 입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MW사진] 황정민, '충무로 흥행수표의 입장'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단상에 입장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 영화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 황정민, 대한민국 간판 미남 배우 강동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3일 개봉.



 

임한별
임한별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 코스피 : 2514.95상승 9.9418:05 12/04
  • 코스닥 : 828.52상승 1.2818:05 12/04
  • 원달러 : 1304.00하락 1.818:05 12/04
  • 두바이유 : 81.31하락 4.0718:05 12/04
  • 금 : 2089.70상승 32.518:05 12/04

스페셜

주요기사

돈 되는 물장사… 후발 LG, 1위 코웨이 잡을 수 있을까 돈 되는 물장사… 후발 LG, 1위 코웨이 잡을 수 있을까
  • [머니S포토] '2023 해외항만 개발 지원협의체 파이팅!'
  • [머니S포토] 2023 한화 배터리데이, 'K-배터리의 미래는'
  • [머니S포토] 방문규, 제30차 에너지위 '전력계통 혁신대책' 발표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 [머니S포토] '2023 해외항만 개발 지원협의체 파이팅!'

칼럼

[법률S토리] 아트테크, 세금도 예술이네!
[법률S토리] 아트테크, 세금도 예술이네! 새로운 투자처로 미술품시장에 대한 관심 증가하고 있다. 최상위층 부자들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미술품시장이 이제는 일반인들도 다가 갈 수 있는 시장으로 바뀌고 있고 아트와 재테크를 결합한 아트테크(미술품투자)라는 신조어도 나왔다.미술품을 갤러리 등에서 취득할 때 부동산과 달리 취득세가 없고 부가가치세도 부담하지 않는다. 보유하는 동안 재산세 등 보유세도 없다.취득부터 보유까지는 세금에 대해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향후 매도 할 때는 세금이 발생될 수 있다. 매도가격이 점당 6000만원 미만이면 내가 취득한 가격 대비 차익이 발생됐다고 하더라도 세금은 발생되지 않는다. 점당 6000만원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국내 원작자가 매도일 현재 생존해 있으면 역시 차익에 대해 세금이 없다. 결국 매도시 세금 부과 대상은 매도가격이 6000만원 이상이면서 원작자가 이미 사망한 작품이거나 해외 원작자의 작품이면 세금이 발생된다는 걸 알 수 있다.미술품을 매도하면서 발생된 매매차익은 기타소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