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사상자 계속 증가… 일본기상청 "가장 큰 지진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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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일본 기상청이 16일 새벽에 발생한 강진에 이어 아침에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것에 대해 “이는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밤 1차 강진에 이어 16일 새벽과 아침에 2차, 3차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사상자 수는 증가 중이며 현재 1‧2차 지진 사상자는 2500명 이상으로 파악된다.

이날 새벽에 이어 오전에는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여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지진의 진원지는 약 10㎞로 상대적으로 얕았으며 지표면과 가까웠기 때문에 더 극심한 진동과 피해를 낳았다. 일본 공영방송 NHK TV는 이 지역에서 한 시간에 8번의 진동이 느껴졌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의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2차 지진으로 인해 1500명이 다치고 이 중 80명은 중상이다”며 “거의 7만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자신의 집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밤 규슈 지역에는 리히터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800명 넘게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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