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공황장애, '무한도전' 출연 이후 생겼다...'갑작스런 관심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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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재환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한철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유재환 씨는 촬영하다 이경규 씨에게 공황이 오면 본인에게도 전염이 된다고. 심지어 멀쩡하던 PD까지 공황이 올 정도라고"라며 질문을 던졌고, 이에 유재환은 "사실 저도 공황장애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재환은 "('무한도전' 출연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확 받다 보니까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들면서 공황이 좀 왔다"며 "(신인인데) 나를 불러주는 게 너무 감사했다. 하지만 단시간에 TV에 많이 비춰지다 보니 많은 분들이 안 좋게 보실 것 같고, 댓글도 신경 쓰였다"며 목소리가 잠겼다.


그러면서 "형돈이 형도 공황이 심한 상태였는데 아픈 티도 내지 않고 일주일 내내 상담해주며 걱정해줬다"며 "'공황장애는 착한 사람만 걸리는 병이야. 신경쓰지마'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윤종신은 MC 김구라를 슬쩍 쳐다봤고, 김구라는 "아~ (착한 사람인거) 들켰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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