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절대평가, 수시·정시 변수… 수험생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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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절대평가. 영어 절대평가.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수능 영어 절대평가. 영어 절대평가.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절대평가 시행으로 여러 변수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절대평가는 원점수 100점 중 90점 이상을 받으면 1등급이다. 수험생에 유리한 점수 체제로 바뀌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이 전년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어영역 변별력이 약화하며 국어·수학·탐구영역 점수 가치는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당장 2017학년도 통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수시 합격 요건인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학생들은 당연히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수시에서 같은 조건을 갖춘 학생들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대학별 고사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논술, 적성고사, 면접 등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장은 "영어 변별력 약화에 따른 풍선효과로 계열별 주요 과목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앞으로 인문계열 수험생은 국어·수학, 자연계열 수험생은 수학·과학탐구에 좀 더 매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나현
김나현 [email protected]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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