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 마지막 입사시험 GSAT 드디어 시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삼성이 16일 서울·부산·대구·LA 등서 GSAT를 실시한다. /사진=뉴시스 DB
삼성이 16일 서울·부산·대구·LA 등서 GSAT를 실시한다. /사진=뉴시스 DB
삼성 그룹차원으로는 마지막 입사 필기시험이 16일 시작됐다.

삼성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교를 비롯해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LA, 뉴어크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시행했다.

시험은 지원자들이 입실하고 신원확인 등을 마친 뒤 오전 9시경부터 시작해 140분 동안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항목 등 5개 영역 총 160개 문제를 풀게 된다.

이번 시험은 삼성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미전실)이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해체된 이후 시행되는 첫 시험이자 올해 그룹 차원의 마지막 공채다. 하반기부터는 계열사별로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에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물산(상사·리조트·패션),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14개 계열사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예년과 비슷한 400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디스플레이(DS)부문은 채용인원이 지난해 대비 다소 늘었고 IT·모바일(IM)부문과 소비자가전(CE)부문은 지난해와 비슷한 인원을 뽑는다. 다만 삼성 측은 정확한 채용규모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장효원
장효원 [email protected]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6%
  • 34%
  • 코스피 : 2495.56상승 0.1813:25 12/07
  • 코스닥 : 816.98하락 2.5613:25 12/07
  • 원달러 : 1323.30상승 10.213:25 12/07
  • 두바이유 : 77.53하락 113:25 12/07
  • 금 : 2047.90상승 11.613:25 12/07
  • [머니S포토] 2023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 [머니S포토] 신진디자이너 하이브리드 패션쇼
  • [머니S포토] 알리익스프레스, 향후 3년간 IP 보호 위해 '100억' 투자
  • [머니S포토] 정통 경제 관료 출신 '최상목' 부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2023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