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태교여행에서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 임신 18주 태교여행… 붕어빵 딸과 함께한 일상

현영은 오늘(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현영 육아. 태교. 태교 여행. 싱가포르. 센토사. 센토사 케이블카. 생애 처음 케이블카 타기. 임신 18주. 생애 첫 케이블카를 탄 6살 다은이 표정&반응. 흥분 상태. 흥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영과 딸 다은 양이 함께 케이블 카를 타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

한껏 신난 다은이와 현영의 즐거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은 다은 양의 붕어빵 외모도 눈길을 끈다.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