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신서천 1240억 규모 화력발전소 탈황설비 수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전경. / 사진=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전경. / 사진=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신서천 화력발전소 탈황설비(FGD) 공사를 약 1240억원에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서천 화력발전소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 건설 중인 1000MW급 발전소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5년 이 발전소와 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엔 금호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탈황설비 공사를 수행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이 맡은 탈황설비 기자재 공급 금액은 700억원 규모다.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의 배기가스 내 대기오염 원인 물질인 황산화물(SOx)을 제거함으로써 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수증기 수준으로 정화시켜주는 친환경 설비다.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에 공급계약을 맺은 탈황설비 기술은 국내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기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황산화물 배출저감 설계기준이 적용됐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탈황∙탈질설비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설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듬
이한듬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95.76하락 12.3718:05 09/25
  • 코스닥 : 839.17하락 18.1818:05 09/25
  • 원달러 : 1336.50하락 0.318:05 09/25
  • 두바이유 : 94.27상승 1.0418:05 09/25
  • 금 : 1936.60하락 918:05 09/25
  • [머니S포토] 방문규 신임 장관, 첫 경제단체 면담 중기중앙회
  • [머니S포토] 퇴임 두달 앞 윤종규 "노란넥타이는 나의 상징"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 [머니S포토] 수출상담 받는 참석자들
  • [머니S포토] 방문규 신임 장관, 첫 경제단체 면담 중기중앙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