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월튼 레이커스 감독, 대패 후 “론조 볼·잉그램, 더 많은 열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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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패한 뒤 팀의 유망주들에게 분발을 촉구한 LA 레이커스 감독 루크 월튼. /사진=로이터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패한 뒤 팀의 유망주들에게 분발을 촉구한 LA 레이커스 감독 루크 월튼. /사진=로이터

LA 레이커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와 라존 론도 이탈 후 6경기서 1승 5패로 깊은 부진에 빠졌다. 설상 가상으로 팀 내 득점 2옵션이던 카일 쿠즈마까지 최근 등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루크 월튼 레이커스 감독은 선수들에게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레이커스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86-108로 패배했다. 이날 레이커스는 1쿼터 주바치의 자유투 1득점 이후 최대 18점까지 뒤처지는 등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패배를 당했다.

제임스 등 베테랑들이 이탈하면서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 조쉬 하트 등의 유망주들이 주전으로 나서고 있으나 신통치가 않다. 지난 5일(한국시간에는) 리그 전체에서 28위에 머물고 있는 뉴욕 닉스를 상대로도 4쿼터 역전패를 당했다. 선수 개개인의 부진도 심각하다. 미네소타전에서도 잉그램은 슈팅 16개 중 단 5개만 성공시켰으며 심지어 볼은 무득점에 그치는 등 졸전을 펼쳤다.

경기 후 월튼 감독은 스포츠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볼과 잉그램은 불과 21세일 만큼 젊다. 그래서 이들이 더 많은 열정을 보여줘야 한다”며 “단순히 득점을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루즈볼을 잡기 위해 몸을 던지고, 경기장 내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하면서 리바운드도 적극적으로 따내야한다”면서 이들에게 적극적인 투쟁심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나 역시 이들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진 않다. 그러나 그들이 이 상황에 대한 방법을 찾아낼 것이며, 더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면서 어린 선수들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김현준
김현준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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