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단독주택재산세 12만1000원 늘어날듯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올해 서울 단독주택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건당 12만1000원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요청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인상으로 단독주택 등의 재산세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금액으로는 855억원이 증가한 8053억원 수준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7개 시·도중 고가의 단독주택이 많은 서울의 전체 재산세액이 전년 2318억원에서 올해 2904억원으로 25.3%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서울 단독주택의 건당 재산세액 평균은 지난해 48만원보다 12만1000원 정도 증가한 60만1000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증가폭은 ▲대구 379억원(10.9%↑) ▲세종 26억원(9.3%↑) ▲광주 148억원(8.7%↑) ▲제주 155억원(8.3%↑) ▲경기 1681억원(7.1%↑) 순으로 예상됐다.

민경욱 의원은 “공시가격의 불형평성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세부담 가중이 예상된다”며 “합리적인 공시가격 산정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성필
박성필 [email protected]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0.18하락 25.1114:36 12/01
  • 코스닥 : 829.12하락 2.5614:36 12/01
  • 원달러 : 1305.10상승 15.114:36 12/01
  • 두바이유 : 85.38상승 2.3914:36 12/01
  • 금 : 2057.20하락 9.914:36 12/01
  • [머니S포토]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머니S포토]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 [머니S포토] 한은 이창용 "물가 기조적 둔화…현 긴축 수준 유지가 적절"
  • [머니S포토] 외교부, 2023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개최
  • [머니S포토]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