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큐브와 분쟁… "법적 절차 통해 대응할 수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라이관린. /사진=장동규 기자
라이관린. /사진=장동규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큐브 측은 "계약 해지 사유가 없다"며 진위 여부를 파악 후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큐브 측은 지난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당사 소속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라이관린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큐브 측은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문제제기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며 강경한 반응을 보여 치열한 법적 분쟁을 예감케 했다.

라이관린은 최근까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해외 팬미팅에 참석하는 모습과 녹음하는 모습 등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그의 계약해지 통보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더 이상 라이관린의 한국 활동을 보기 어려운 게 아니냐는 걱정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라이관린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배경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큐브로 돌아와 우석X관린으로 유닛 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최근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활동했다.
 

정소영
정소영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66.10하락 12.5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