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3100억원 투자해 대전·금산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2026년까지 대전·금산공장에 총 31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능형 공장,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딥러닝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에 따라 생산성과 작업효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한국타이어 측은 기대했다.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고인치 타이어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판매확대를 위한 생산능력 확충도 병행된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변화도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삶의 질 향상과 워크앤라이프밸런스를 중시하는 기업문화 트렌드 변화에 맞게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자동화설비 증대 등을 통한 설비 현대화 등이 이번 투자의 주요 목표이다.

회사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웨어러블 로봇개발 및 도입을 위한 추진조직을 구성해 주요 기관 및 대학과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인간 친화적인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 증가 및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국내 경기 침체와 판매 부진 속에서도 노사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성장을 실현시키는 자양분 역할을 했던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을 다시 한번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이지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66.10하락 12.5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