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다가온 겨울… 어떤 절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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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날씨. /사진=뉴스1
소설 날씨. /사진=뉴스1

겨울의 두 번째 절기인 소설(小雪)을 맞아 겨울철 절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은 24절기 중 스무번 째 절기인 소설이다. 음력으로 10월, 양력으로 11월22일~23일경 찾아오는 소설은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한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소설의 다른 이름은 소춘(小春)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얼음이 끼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따뜻한 햇볕이 간간히 내리쬔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소설은 24절기 중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지난 8일)에 이은 두 번째 겨울 절기다. 겨울은 12월 들어 눈이 많이 내리는 대설(7일), 한 해 중 가장 밤이 긴 동지(22일)에서 본격화된다. 이어 1월에 소한(겨울 중 가장 추운 시기, 6일)과 대한(겨울 추위의 절정기, 20일)에서 절정에 이른다.

겨울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2월4일)부터 서서히 물러나기 시작해 3월 경칩(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깸, 6일)과 춘분(낮이 길어지기 시작, 21일)이 찾아오면 대부분 누그러진다.
 

안경달
안경달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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