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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식당이 한곳임을 밝혔다. /사진=아이콘택트 방송캡처 |
이어 "월말에 정말 힘들다. (직원들) 월급 줄 돈이 없어서 은행에서 융자를 받았다. 마이너스 통장이었다. 들어오는 방송 프로그램에 다 출연해야 했고, 작은 행사도 다 가야 했다"라고 힘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하루에 침대에서 자는 시간이 3~4시간이다. 대신에 이동할 때 차에서 쓰러져서 30~40분 자고 다시 일한다”라고 말했다.
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족이다.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결정했다.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