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양키스 상대 6이닝 무실점… 시즌 13승 달성·ERA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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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dl 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13승에 성공했다. /사진=토론토 트위터
류현진dl 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13승에 성공했다. /사진=토론토 트위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13승(8패)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13승에 성공했다. 안타는 3개만 내줬고 4사구는 없었다. 탈삼진 6개를 곁들였다. 토론토는 이날 8-0으로 승리해 5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던 류현진은 16일만에 다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총 80개의 공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3.92에서 3.77로 낮아졌다.

양키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였던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1회와 2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2회말에는 공 8개만으로 외야 플라이 2개와 내야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3회말 1사 후 브렛 가드너에게 첫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이후 두 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5회에는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두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했다. 리조는 좌전안타를 뽑아내며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후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무실점을 이어갔다.

6회에도 선두타자 우르셀라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곧바로 르메이휴를 병살로 처리하며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고 후속타자 갈로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토론토 타선은 1회초부터 2점을 뽑아내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어 7회초에도 1점을 추가해 3점차로 벌어지면서 7회부터는 불펜을 가동하며 류현진을 내렸다. 9회에도 5점을 보태며 토론토는 이날 8-0으로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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