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탈환 노리는 석진욱 OK금융 감독 "레오, 아포짓 출격"

리시브 강화 포석…송명근·차지환이 아웃사이드 히터로
'1순위 신인' OK금융 신호진도 한달 만에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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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의정부=뉴스1) 권혁준 기자 = 3위 탈환을 노리는 OK금융그룹의 석진욱 감독이 외국인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을 아포짓으로 기용한다.

석 감독은 4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경기에선 레오가 아포짓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OK금융그룹(12승13패·7승점 37)은 올스타전 이후 치른 현대캐피탈과의 2경기를 모두 패하는 등 최근 3연패에 빠져있다. 그 사이 우리카드(14승12패·승점 39)에 3위 자리를 내줬다.

이에 석진욱 감독은 KB손해보험전에서 변화를 꾀했다. 레오를 아포짓으로 기용하면서 리시브 부담을 덜고 KB손해보험의 강서브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석 감독은 "리시브 포메이션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면서 "송명근과 차지환을 아웃사이드히터로 내보내는 것이 가장 안정감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비예나가 합류한 KB손해보험과 첫 대결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도 "리시브가 잘 버텨줘야한다. 공격적으로 점수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들블로커로는 진상헌(37)과 박원빈(31)을 내보낸다. 연패 위기에서 베테랑들의 활약을 기대한 것.

그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고참 선수들이 역할을 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OK금융그룹은 2022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신호진도 이날 엔트리에 등록했다. 신호진은 지난달 4일 대한항공전 이후 엔트리에서 빠져 있었다.

석 감독은 "신호진에게 책을 선물해줬다. 책을 보면서 멘탈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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