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출신 '함진규', 낙하산 논란 끝에 도로공사 사장 임명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 /사진=뉴스1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도로공사의 신임 사장에 함진규(64)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김진숙 전 도로공사 사장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감찰에 굴복해 물러난 지 5개월여 만이다.

14일 정부 등에 따르면 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함진규 전 의원을 도로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2월13일까지 3년이다.

함 신임 사장은 오는 15일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함 사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소속으로 19·20대(경기 시흥갑) 국회의원을 지냈다. 해당 기간 동안 국토교통위 소속으로 활동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선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예비캠프의 수도권 대책본부장을 맡았다. 함 사장은 도로공사 신임 사장 공모가 시작되기 전 내정설이 돌아 '정치권 낙하산'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85.52상승 26.7118:05 05/30
  • 코스닥 : 851.50상승 8.2718:05 05/30
  • 원달러 : 1324.90상승 0.418:05 05/30
  • 두바이유 : 76.23상승 0.918:05 05/30
  • 금 : 1958.00상승 13.718:05 05/30
  • [머니S포토] 과기부 이종호, 차세대 네트워크 도약 '6G포럼' 출범, 참석
  • [머니S포토] 권익위 전현희, 코인·선관위 특혜 등 긴급 현안 간담회 참석
  • [머니S포토] 함용일 부원장 '불공정거래 조사역량 강화'
  • [머니S포토]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 오신 날
  • [머니S포토] 과기부 이종호, 차세대 네트워크 도약 '6G포럼' 출범, 참석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