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北 사일로 발사 가능성' 질문에 "면밀 모니터링중"

국방부 대변인 "北 미사일 프로그램 관련 도전들 오랫동안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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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 국방부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전술탄도미사일(SRBM·KN-2) 발사가 지하 사일로에서 이뤄졌을 가능성과 관련해 "그것은 우리가 계속해서 주시하고 매우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지하의 사일로에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북한의 능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이것이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도전들을 매우 오랫동안 인지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이는 또한 "우리가 대처하기 위해 역내 동맹 및 파트너들과 계속 협의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9일 전술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발사시 화염이 'V(브이)자' 형태를 띠면서 지하에 땅을 파서 만든 원통형 시설(사일로)에서 처음으로 발사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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