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아트론,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 플랫폼용 AI 반도체 협력… 지분 투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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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최첨단 로보틱스 서비스 개발을 위해 AI 반도체 전문 기업 딥엑스(DEEPX)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자회사를 통해 딥엑스에 투자한 비아트론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2시37분 현재 비아트론은 전일 대비 840원(8.11%) 오른 1만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의왕연구소에서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와 김녹원 딥엑스(DEEPX)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플랫폼용 AI 반도체 탑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기아의 최첨단 로봇플랫폼에 딥엑스의 AI 반도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목표로 추진됐다. 딥엑스는 AI 반도체를 전문으로 설계하는 국내 스타트업으로, AI 모델 추론에 최적화된 NPU(신경망 처리 장치)에 대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PU는 딥러닝과 같은 인공신경망의 연산에 최적화된 AI 특화 반도체로 그동안 AI에 폭넓게 쓰인 GPU(그래픽 처리 장치)에 비해 NPU는 전력 효율이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이에 주로 배터리로 구동되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핵심 부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력을 위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AI 모델과 학습용 데이터셋 등 소프트웨어 기술을 지원하고 딥엑스는 반도체 엔지니어링 샘플과 로봇 탑재를 위한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추후 딥엑스가 설계한 NPU를 검증하고 미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비아트론의 100% 자회사인 인터밸류파트너스는 비아트론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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