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야간·주말도 서비스

27일부터 다산콜센터·수도사업소·상수도사업본부서 접수
가정·어린이집·노인여가시설 대상…올해 18만여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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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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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시는 가정에 방문해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리수품질확인제' 시민 신청을 27일부터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가정집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노인 여가시설 등에도 제공한다. 검사 규모도 지난해 11만2000건에서 올해 18만2000건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수질검사원 160명을 채용하고, 지난 2일부터 수돗물 채수 및 수질검사 방법, 친절 교육, 현장 실무교육을 완료했다.

4월부터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가정에 방문해 수돗물의 탁도, 잔류염소 등 5가지 항목을 확인해 현장에서 결과와 수질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신청은 국번 없이 120번(다산콜재단)이나 관할 수도사업소,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수질검사 신청자와 방문 가능 시간을 협의해 약속된 시간에 수질검사원이 2인 1조로 찾아가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1인 가구, 맞벌이 등 낮 시간대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은 오후 9시까지,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과 주말에도 수질검사를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시행, 지난해까지 총 606만9000건을 완료했다.

이중 급수 환경 개선이 필요한 8302가구에 대해 낡은 수도관 교체, 물탱크 청소 및 수위 조절 등을 통해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하는 깨끗한 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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