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12분' 마인츠, 라이프치히에 3-0…7경기 무패

프라이부르크는 헤르타 베를린과 1-1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마인츠의 이재성 ⓒAFP=뉴스1
마인츠의 이재성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라이프치히를 잡고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A매치 기간 동안 강행군을 소화했던 이재성(31)은 교체 출전해 12분을 소화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3-0 대승을 거뒀다.

7경기 무패(5승2무)를 달린 마인츠는 11승7무8패(승점 40)로 8위에 자리했다.

마인츠는 전반 9분 만에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이 골키퍼가 쳐낸 공을 밀어 넣으며 손쉽게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12분엔 루도빅 아조르케가 칩 샷으로 추가골을 터뜨렸고 10분 뒤엔 도미니크 코어가 발리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3-0까지 달아났다.

이재성은 사실상 승기를 확정한 후반 33분 중앙 미드필더로 투입됐다. 이재성은 많은 시간을 뛰지는 않았지만 1개의 슈팅과 3회의 경합 승리 등을 기록, 마인츠가 마지막까지 경기 주도권을 쥐는 데 기여했다.

앞선 5경기서 354분을 소화, 경기당 평균 70분을 뛰었던 이재성은 3월 A매치를 치르느라 한국에 다녀오는 등 피로가 누적돼 이날 적은 시간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찬가지로 3월 A매치에 다녀온 또 다른 국가대표 정우영(24·프라이부르크)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같은 날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 경기에 1-1 무승부를 기록, 13승8무6패(승점 47)로 4위를 유지했다.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69.60하락 25.9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