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불법주행' 정동원, 기소유예… "미성년자 초범 고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적발돼 검찰에 송치된 가수 정동원(16)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7월21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정동원. /사진=뉴스1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적발된 가수 정동원(16)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5일 뉴스1·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보건소년범죄전담부(부장검사 이장우)는 이날 정동원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란 죄가 인정되지만 사안이 경미해 재판에 넘기지 않고 수사를 종결하는 처분이다.

정동원은 지난 3월23일 0시16분쯤 오토바이 통행이 금지된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불법으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불법 주행은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적발됐다.

지난 3월 원동기 운전면허를 취득한 정동원은 처음으로 오토바이 운전에 나섰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게 "내비게이션을 보고 따라왔다"며 "오토바이 주행이 금지된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오토바이 등 이륜차가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주행할 경우 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할 수 있다.

검찰은 "피의자가 미성년자로서 초범인 점, 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법규를 잘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인 점, 검찰에 출석해 깊이 반성하고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동종의 다른 사건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3.87상승 8.4610:51 06/07
  • 코스닥 : 877.29상승 7.0110:51 06/07
  • 원달러 : 1299.30하락 8.810:51 06/07
  • 두바이유 : 74.31하락 2.110:51 06/07
  • 금 : 1981.50상승 7.210:51 06/07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