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는 139억원 규모의 2차 전지 조립동 증축 및 생산설비 증설 등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는 21.45%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5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2차 전지 건식(dry) 전극, 롱셀(long cell) 생산시설 확보 및 조립동 증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