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종 멀티골' 경남, 아산 꺾고 3연승…선두 도약

김천은 정정용 감독 체제서 첫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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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공격수 원기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경남FC 공격수 원기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경남FC가 멀티골을 기록한 원기종의 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거두며 K리그2(2부리그) 선두에 올랐다.

경남은 10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7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이어간 경남은 8승6무2패(승점 30?29득점)가 되면서 이날 김포FC와 0-0으로 비긴 부산 아이파크(승점 30?22득점)를 다득점에서 앞서며 선두에 올랐다.

아산은 5승3무8패(승점 18)로 10위에 머물렀다.

경남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터진 원기종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공격 마무리 과정에서 세밀함이 떨어져 달아나지 못했다.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긴 아산은 후반 3분에 나온 김승호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팽팽하던 경기에서 원기종의 득점포가 다시 가동됐다. 원기종은 후반 44분 설현진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터뜨려 팀을 선두로 이끌었다.

김천 상무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이겼다.

지난달 말 김천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부임한지 2경기 만에 첫승을 신고하며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무1패)의 부진을 끊어냈다. 김천은 8승3무4패(승점 27?22득점)로 이날 승점 1점만 획득한 김포(승점 27?17득점)를 끌어 내리고 4위가 됐다.

4연패에 빠진 안산은 2승4무9패(승점 10)로 12위에 머물렀다.

김천은 전반 13분 이현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전반 추가 시간 조영욱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천은 후반 32분 정재민에게 골을 허용, 다시 리드를 뺏겼지만 8분 뒤 다시 한 번 조영욱의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를 높인 김천은 후반 43분에 터진 이중민의 골로 승리를 따냈다.

부산 구덕운동장에서는 부산과 김포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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