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친 임종 지켜… 대통령실 "장례는 국정공백 없도록 가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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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한 윤 명예교수(왼쪽)의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대통령실은 15일 "오늘 윤 대통령의 부친인 윤기중 교수님이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부친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오전 광복절 경축식을 마친 후 병원을 찾아 부친의 임종을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정 공백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조화와 조문을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현직 대통령의 부모상은 이번이 두 번째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시절이던 지난 2019년 10월29일 모친 강한옥 여사가 작고한 바 있다. 현 대통령의 부친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이다.
 

차상엽
차상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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