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논란' 황영웅, 6개월만에 자숙끝… '미니앨범' 슬그머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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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이 올 가을 복귀를 공식선언했다. /사진=황영웅 인스타그램
학폭 논란을 일으킨 가수 황영웅이 6개월 만에 자숙기간을 마무리하고 복귀한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황영웅은 지난 26일 자신의 팬카페에 "며칠 사이 바람이 차가워진다 싶더니 이제는 짧은 팔을 입기에는 좀 춥게 느껴질 만큼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큰 명절인 추석도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여러분들께서는 더 길어진 연휴동안 행복한 계획들을 많이 세우고 계신가요? 추석을 맞아서 저도 여러분께 조심스레 선물을 하나 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황영웅은 "추석 연휴가 다 지나고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 가을의 한복판에 이를 때쯤 제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며 "어렵게 준비한 이 앨범 소식을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황영웅은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들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며 "이번 추석에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면서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요즘 일교차가 크다"며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던 지난 2월, 학폭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어 거짓 경력 및 거짓 가정사 의혹 등이 추가로 불거진 바 있다.


이후 황영웅은 학폭 논란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거짓 가정사는 오해에서 불거진 일이라 해명했으며 거짓 경력 의혹은 부인한 바 있다. 이에 황영웅은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왔다.
 

전민준
전민준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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