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서 SUV 돌진해 1명 사망… "운전자 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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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지난 1일 귀경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50대 부부를 향해 차량이 돌진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서 걸어가던 50대 부부가 7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였다.

해당 사고로 차량에 깔린 5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사고를 당한 남편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SUV 차량이 부부를 치고 나서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멈췄다.

사고 차량의 운전자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 측에 "급발진으로 차가 갑자기 튀어나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노향
김노향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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