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3.3㎡당 730만원도 낮다?… '노량진1구역' 0곳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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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 시공사 선정 입찰에 대우건설만 참여 의향서를 제출해 유찰됐다. 같은 날 진행한 노량진1구역 시공사 입찰도 참여 건설업체가 없어 시공사 선정이 무산됐다./사진=뉴스1
올해 서울 정비사업의 대어로 손꼽히는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과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최근 지속된 원자재·인건비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서울에서 사업성이 좋은 지역의 시공사 경쟁이 시들해 불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 시공사 선정 입찰에 대우건설만 참여 의향서를 제출해 유찰됐다. 같은 날 진행한 노량진1구역 시공사 입찰도 참여 건설업체가 없어 시공사 선정이 무산됐다.

여의도 공작아파트는 앞서 진행한 1차 시공사 입찰에도 대우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총 두 차례 유찰시 수의계약 요건이 성립, 조합은 대우건설과의 수의계약과 입찰 재공고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노량진1구역도 업계 1위 삼성물산과 GS건설의 수주 경쟁이 예상됐으나 두 곳 다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조합이 제시한 3.3㎡당 약 730만원의 공사비가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노향
김노향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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