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정계 입문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민주연합)부패 관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구퇴출시켜야 하며 그 기준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라고 밝혔다.
안 전 대푠는 "단 한 건이라도 부패 관련으로 법원의 유죄판결이 확정된 당원은 형이 확정된 날로부터 자진탈당하지 않으면 즉시 제명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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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정계 입문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민주연합)부패 관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구퇴출시켜야 하며 그 기준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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