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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사진=애플 홈페이지 |
'아이폰6S'
아이폰6S가 오늘(25일)부터 1차 출시국에 판매된다.
아이폰 6S와 6S플러스는 예약주문과 동시에 주문이 폭주하는 등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애플은 이날 1차 판매국인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12개국에 아이폰6S와 6S플러스 판매를 시작했다.
시간 순서에 따라 호주 시드니에서 첫 테이프를 끊었고 제일 앞자리에 있던 린제이 핸머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아이폰6S를 차지했다. 그는 아이폰6S 발표 행사 이틀 전부터 줄을 서 있었다.
그는 정작 자신은 애플 팬이 아니라며 "호주의 노숙자들을 위한 모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줄을 섰다"며 "구매한 아이폰은 곧바로 경매해 자선기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이폰 1차 판매국에서 제외돼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10월 중순 아이폰6S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S가 오늘(25일)부터 1차 출시국에 판매된다.
아이폰 6S와 6S플러스는 예약주문과 동시에 주문이 폭주하는 등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애플은 이날 1차 판매국인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12개국에 아이폰6S와 6S플러스 판매를 시작했다.
시간 순서에 따라 호주 시드니에서 첫 테이프를 끊었고 제일 앞자리에 있던 린제이 핸머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아이폰6S를 차지했다. 그는 아이폰6S 발표 행사 이틀 전부터 줄을 서 있었다.
그는 정작 자신은 애플 팬이 아니라며 "호주의 노숙자들을 위한 모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줄을 섰다"며 "구매한 아이폰은 곧바로 경매해 자선기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이폰 1차 판매국에서 제외돼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10월 중순 아이폰6S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