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달러인덱스가 떨어진 영향을 받아 약달러 연장이 지속되는 등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8원 내린 1112.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7원 넘게 하락한 1115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0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1113원선 아래로 떨어져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케어 표결 철회로 달러인덱스가 하락한 영향 받았다. 달러인덱스는 세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비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 달러인덱스가 하락했다는 뜻은 달러화 가치가 떨어진 것이며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도 기관의 순매도 영향에 전장 대비 13.29포인트(0.61%) 하락한 2155.6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