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MONTBLANC)이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배우 박서준과 모델 김아현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커플 아이템을 선보였다.
/사진=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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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베스트 커플 시계로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와 ‘스타 레거시 스몰 세컨즈’를 꼽았다. 우아한 나뭇잎 모양의 핸즈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몽블랑의 스타 기요셰 패턴이 돋보이는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와 68개의 다이아몬드 베젤이 세팅된 ‘스타 레거시 스몰 세컨즈’는 박서준과 김아현이 함께 착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연인의 설레는 순간을 담은 화보에서 박서준과 김아현은 남녀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서밋2’와 펜 아이템인 ‘제임스 딘’,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솔리테어 두에 클래식’을 매치해 도시적인 커플 룩을 완성했다.

또한 햇살 좋은 날, 사랑하는 이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한 듯한 몽블랑 화보 속 박서준과 김아현은 트렌치 코트에 ‘어반 레이싱 스피릿 백팩’, ‘마에스튁 소프트 그레인 클러치’를 착용해 로맨틱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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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서준의 ‘어반 레이싱 스피릿 백팩’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고 레드 컬러의 디테일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젊고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 룩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박서준과 김아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 몽블랑의 발렌타인 데이 커플 화보는 ‘보그’, ‘GQ’, ‘W’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