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시휴점 들어간 롯데리아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 시내 7개 롯데리아 매장 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 등에 따르면 12일 기준 롯데리아 점장 및 직원 10명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리아 소공2호점이 일시휴점한 모습. 2020.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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