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스크 쓰고 노래하는 교회 성가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신도들이 주일 현장예배를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날부터 서울과 경기지역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순복음교회는 12,000여 석 중 10%인 1,200여 명만 현장예배를 허용했다. 2020.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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