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그룹 창업자이자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의 설립자인 이종환(98) 명예회장이 지난 22일 경남 의령 생가를 찾아 둘러보고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삼영화학그룹 창업자이자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의 설립자인 이종환(98) 명예회장이 지난 22일 경남 의령 생가를 찾아 둘러보고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삼영화학그룹 창업자이자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의 설립자인 이종환(98) 명예회장이 지난 22일 경남 의령 생가를 찾아 둘러보고 지인들과 담소를 나눈 후 서울로 돌아갔다.
삼영화학그룹 창업자이자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의 설립자인 이종환(98) 명예회장의 경남 의령생가 야경./사진=머니S 임승제기자.
삼영화학그룹 창업자이자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의 설립자인 이종환(98) 명예회장의 경남 의령생가 야경./사진=머니S 임승제기자.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은 지난 2000년 삼영화학그룹의 이종환 명예회장이 사재 1조원을 기부 출연해 설립한 아시아 최대 순수 장학재단이다. 지난 20년간 수혜 장학생 수가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