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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운 김지연 커플이공개연애 4개월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사진=이채운, 김지연 인스타그램 |
보도에 따르면 이채운, 김지연의 결별은 SNS에서도 감지됐다고.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언팔했고, 함께 찍은 사진도 대부분 삭제했다. 브랜드 광고를 위해 올린 커플 사진의 경우 그대로 남겨뒀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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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운 김지연 커플이공개연애 4개월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사진=이채운, 김지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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