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아이보리 색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꽃보다 아름다운 한층 더 화사해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지난해 12월 스페셜 미니앨범 '조각집'을 발매한 아이유는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