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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장원영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토끼인 것처럼(AS if I were a rabbit)"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하얀색 색상의 캐주얼한 의상을 입었다. 하얀 털 목도리와 코듀로이 바지, 크롭톱 니트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