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벨기에 지주 베리스 '내공을 받아라'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벨기에 지주 베리스가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예선 마지막 4단식에서 대한민국 홍성찬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 202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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