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줄리안·타일러, 소속 연예인 사라수경· 니디 아그라왈과 함께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오른쪽)와 타일러 라쉬(왼쪽 두번째)가 서울 용산구 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소속 연예인 사라수경(왼쪽)과 니디 아그라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리안과 타일러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연예기획사 웨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대한외국인'들을 위한 대표로 나섰다. 2023.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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