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여전히 아름다운 여배우 자태를 뽐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여전히 아름다운 여배우 자태를 뽐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광고촬영중인 모습. 순백의 오프숄더룩을 입고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지우는 강렬한 레드 수트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