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은 근로자의 자산증식과 복리후생의 목적으로 보통주 28만9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190억1620만원이다. 처분 예정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다.
만호제강, 190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송은정 기자
송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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