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되찾은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뻤던 팝업 스토어..포토존 너무 좋아서 사진 오랜만에 엄청 찍어봤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최희는 아기자기한 꽃 패턴의 화이트 슬립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최근 출산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올해 4월 둘째를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