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개숙인 여자배구 대표팀
(수원=뉴스1) 신웅수 기자 =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불가리아의 경기에서 1대 3으로 패배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해부터 VNL에서만 21경기 연속 패배했다. 2023.6.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