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연소 김사랑 '체스 경기 중'
(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30일 중국 항저우 치위안 체스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체스 여자팀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단 최연소 김사랑이 태국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사랑은 2011년생으로 1950년생인 브리지 임현과의 나이차는 62살이다. 2023.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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