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사 복서 서려경 '세계 타이틀 매치서 무승부' 뉴스1 제공 2024.03.16 | 21:05:01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의사복서' 서려경(32, 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16일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요시카와 리유나(22, 일본 디아만테복싱짐)와 경기를 무승부로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3.16/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성매매 주선하고 돈 챙겼다고?"… 조혜련, 포주설에 입 열었다 그물 상의만 입고 '노출'… EXID 엘리, 육감적 몸매 '아찔' "100평대 LA 빌라+수영장"… 선우용여, 딸 최연제 집 '대박' '제2의 박찬호를 노려라'… 장충고 문서준, 토론토와 계약 합의 '괴물' 류현진 vs '하락세' 롯데… 3연승 vs 5연패, 어느 팀이 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