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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일상의 행복이 가득한 시흥 은계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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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창인 8월 은계호수공원은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시원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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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호수공원은 시민들의 쉼터이고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는 공공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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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풍경을 감상하며 잠사나마 일상의 여유와 행복을 느껴본다.
시흥=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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