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준희가 '단발병 유발자'라는 별칭에 걸맞은 남다른 미모를 선보였다.
15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05"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거울 셀카를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검정 민소매 상의 위에 빨간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아우터를 목에 둘러매고 다양한 포즈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고준희는 '단발병 유발자'라는 별칭에 걸맞게 세련미 넘치는 단발머리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