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손석구, 김다미가 시즌3 역대급 행운을 예고한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24회에서는 '틈 친구'로 손석구, 김다미가 출격해 도곡동 일대에 왁자지껄한 웃음과 행운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손석구가 게임판의 큰손으로 등극한다. 게임에 나선 손석구는 "전략 좀 짜 볼게요, 자신 있어요"라며 호기롭게 '선 전략-후 연습'에 돌입하더니, 백발백중인 '저격률 100%'로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유재석은 "석구가 전략을 아주 진지하게 짜네"라며 진지한 손석구의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보던 것도 잠시, 이어지는 그의 '미다스의 손' 뺨치는 활약에 "석구 너 뭐야! 도대체 정체가 뭐야! 승원이 형 이후에 이런 일이"라고 아우성친다. 이에 유재석은 손석구의 전략에 전적으로 동참, 본격 '석구스쿨'의 우등생으로 거듭난다고 해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이 기세를 몰아 유재석, 유연석, 손석구, 김다미가 시즌3 역대급 '행운 폭발' 서사를 완성한다. 특히 손석구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받은 김다미가 결정적 한 방을 터트리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에 유재석은 "공을 봐야지, 다미야"라며 전격 코칭에 나선 것도 잠시, 김다미의 반전 한 방에 "다미야 대박이야"라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이에 손석구는 "다미가 판을 읽었어! 신의 한 수네"라며 기립박수까지 친다. 급기야 연달아 터지는 뜻밖의 행운 릴레이에 유재석은 "이건 거의 타이거 우즈급이야! 완전 드라마네"라며 감격했다고 해 이들의 게임 서사가 더욱 기대된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