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헷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이프아이(ifeye)가 자체 콘텐츠로 여름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공포 체험 특집을 선사했다.
이프아이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아이 두, 아이 두!'(i-do, eye-do!)의 네 번째 에피소드 '정신병원으로의 수상한 SOS'를 공개했다.

'아이 두, 아이 두!'는 이프아이가 팬들에게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소통 창구를 넓히고자 미니 2집 '물결 '낭' Pt.2 '스윗탱(sweet tang)'' 발매에 앞서 6월 17일 론칭한 자체 콘텐츠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이프아이는 정신병원으로 꾸며진 세트장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실제 공포 체험에 나서며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했다.

이번 회차에서 도전에 나선 라희, 원화연, 사샤, 미유가 공포에 떨며 보인 리얼한 반응이 많은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팬들도 다음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반응의 댓글을 남기면서 이프아이의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프아이'는 오는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스윗탱''을 발매한다.